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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상포진 초기증상 그리고 면역력의 중용성

2020. 6. 16.

대상포진 초기증상 그리고 면역력의 중용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상포진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대상포진은 주로 노년층인 50대 이상에게서 주로 발병된다고 알려져있고 발병률은 무려 3명중 1명에게서 이 질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상포진은 노년층만 걸리는 질병이 아니며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 졌을때 즉 피로, 스트레스, 과로등의 이유들로 중장년층에게도 발생 할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세균 감염으로 인하여 우리 피부에 후유증 및 흉터를 남길수도 있스염 더욱 심할 경우에는 통증도 동반할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대상포진은 초기에 알아내는게 중요하며 발병의 원인을 알아내어 치료하는게 좋겠습니다. 




대상포진 생기는 원인은 바이러스?


대상포진의 원인을 크게 보면 우리몸의 면역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렸을적 수두를 알아보았던 사람들은 우리 체내에 바리셀라 조스터라는 바이러스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불행히도 수두가 치료되었다고 해도 이 바이러스는 우리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우리 몸이 약해질때를 노려 대상포진이라는 병을 일으키게 되는거라고 합니다.




원인은 알았으니 그럼 대상포진 초기증상은?


대상포진은 초기에 감기 증상이와 비슷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초기증상으로는 두통, 근육통, 통증, 복통, 피로감, 무력감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수포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감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1. 두통

2. 근육통

3. 통증

4. 복통

5. 피로감

6. 무력감



위와 같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지속되다 몸의 허벅지, 허리, 겨드랑이등 수포가 나타나게 되는데 바로 이때 대상포진인지 감기인지 자가진단할수 있으며 그때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할 치료를 받는것이 후유증이나 피부흉터를 남기지 않고 치료할수 있겠습니다.



우선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되면 치료를 위해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게 됩니다. 항바이러스제 복요안으로도 대상포진은 완치가 가능하며 가능한 대상포진이 의심된 직후 72시간안에 치료 받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치료가 늦어질수록 통증도 수반하기 때문에 특히 고령인 환자들일 경우 통증은 좀 더 강하게 나타날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국소적 마비가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항바이러스제 복용과 함께 진통제를 같이 복용해서 치료해야하며 치료 기간이 다수 길어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상포진을 단순히 피부병으로 생각하지 말고 신속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했듯이 대상포진은 바이러스성으로 우리 몸에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잠복해있던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수포로 나타나게 됩니다.



대상포진에 안걸리기 위해서는 항상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지 않게 주위해야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올바른 식습관과 올바른 수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높은 음식을 평소에 자주 섭취하면서 몸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식품:

1. 홍삼

2. 아미노산

3. 키토산

4. 허브 차

5. 마늘

6. 토마토



위에 음식들 말고도 인터넷에 검색창에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을 검색하시면 수많은 면역력에 좋은 식품들을 검색 하실수 있을겁니다.

 


우리모두 평소에 몸을 잘 관리해주시면서 미리미리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두셨다가 미리 대상포진 예방하시고 몸의 면역력을 길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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