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기다 맡기다 무엇이 올바른 맞춤법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이지만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물론 말로서 이야기 할때에는 "맏기다 맡기다" 아무런 문제가 될것 없이 똑같이 들리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카톡이나 텍스트인 글로서 표현을 해야할때 "맏기다 맡기다" 어떠한 맞춤법이 맞는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사람들은 맏기다 맡기다 의미만 전달하면 되지 올바르게 쓰는게 무엇이 중요하다 생각하실수 있으시겠지만 통계에 따르면 맞춤법을 잘못 사용하는 이성에게 호감이 급격하게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남성과 여성모두 약 71.4% 이상이 이성의 잘못된 맞춤법에 호감이 줄어든적이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인사과에서도 만약 면접자가 맞춤법이 틀리면 87.1% 불이익이 있다고 대답을 했다고 하니 맞춤법은 항상 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할거 같습니다.

이성에게 잘보이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우리의 위대한 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서라도 맏기다 맡기다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두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아래에서 이제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네이버에 국어사전에 들어가서 맏기다가 올바른 사용법인지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국어사전에는 적절한 단어가 검색되지 않는것으로 보았을때 맏기다는 올바른 사용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맡기다로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이 맡기다에 대한 단어와 그에 맞는 뜻이 나오늘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즉 맞는 표현 방법은 맏기다가 아니고 맡기다가 올바른 표현 방법입니다.

맡다의 사동사인 맡기다는 국어사전에 맡다로 검색을 하시면 아래와 같이 맡다의 동상에서 남에게 시키는 기 가 합쳐지면서 맡기다라고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 우리가 흔히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 맏기다 맡기다 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올바르게 사용해서 이성에서 무시 당하는 일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보너스

맏기다 맡기다 와 정말 비슷해서 헷갈리는 많은 단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단언들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아래의 표에서 확인할수 있습니다.